제 60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으로 6월 2일 취임하신 서규용 신임장관님께서 수산현장 첫 방문지로 우리나라 수산업계를 상징하는 부산공동어시장과 부산국제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하셨습니다.
부산 공동어시장은 우리나라 연근해에서 잡히는 수산물의 43%를 유통,
처리하는 우리나라 수산물의 메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닙니다.
공동어시장 사장님이 대형선망에서 어획된 방어에 대해 설명을 하고
계십니다.
가운데 계신분이 서 장관님, 왼쪽이 유기준 의원님
<경매현장 >
< 경매 관계자들을 격려 >
< 어획물을 그믈에 담아 옮겨내고 있는 모습 >
< 어획물을 위판장으로 옮기기 위하여 손수레에 담는 모습 >
< 어시장 바로 앞 소매상과 담소를 나누시는 서 장관님 >
< 감천항에 있는 부산 국제 수산물 도매시장 방문 사진 >
< 부산 국제 수산물 도매시장 순시 >
< 동해어업지도선에서 기자들과 간담회 중이신 서 장관님 >
< 동해어업지도선 방문 기념촬영 >
이렇게 해서 새벽 6시부터 시작된 부산 수산업 현장 방문이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