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의 뜨거운 변신, 칼칼한 국물 맛이 환상적인 굴국밥 뉴스에서는 자꾸 날이 풀렸다고 하는데.. 저는 어쩜 이렇게 추운 거죠? 저만 그런 건가요~? 집안에 앉아있어도 자꾸 으슬으슬~ 온 몸에 한기가 드는데.. 그렇다고 벌써 보일러를 켤 수는 없는 일! 그래서 제철을 맞아 사둔 굴을 좀 꺼내 칼칼하게 굴국밥 한 그릇을 끓여 먹기로 합니다. 뜨끈~한 굴국밥을 .. 카테고리 없음 201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