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명] 긴수염고래 구조하라!! 긴수염고래 구조현장의 뒷 이야기 2015년 2월 11일 기분 좋은 고래연구소의 수요일 오전, 다급한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정체모를 고래가 양식장 그물에 걸려있으니 구조인력을 보내달라는 다급한 전화였습니다. 현장에서 보내오는 사진 속의 고래를 확인한 결과 북방긴수염고래 국내에서.. 소속기관/고래연구소 2015.02.17
3000년 전에도 고래사냥이 있었다! <울주 반구대 암각화> 문자가 없던 시절, 사람들은 바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옛날 이 땅 위의 사람들은 대체 어떤 모습으로 살았을까 하는 의문을 보통 고인돌 아래 묻혀있던 유물이나 주거지 터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유추해왔었는데요.. 이러한 그림들은 훨씬 더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옛 선조들의 모습을 엿.. 소속기관/고래연구소 201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