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구한 소년과 듀공의 아주 특별한 우정 이야기 이곳은 코타키나발루의 만타나니 섬. 따뜻한 남중국해에 자리잡고 있는 만타나니 섬은 북 보로네오로부터 약 30km 떨어진 바다에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사바 주에 속한 이 섬에 살고 있는 사람은 단 200여명. 이 들이 의지하고 살아가는 것은 오직 바다 뿐입니다. 책가방을 둘러매고..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2.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