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에 꽃바람이 따라오기 전에, 손이 바쁜 감태 이야기! 안녕하세요! 국립수산과학원 제10기 블로그 기자단 박경화 기자입니다. 가로림만 도성마을을 지나다보면 물이 빠진 자리에 파릇파릇 펼쳐지는 바다 풀이 있습니다. 날씨가 고추같이 맵던 날에도 늘 겨울바다에 저리 펼쳐져 있던 것은 갯벌 환경의 바로미터가 되는 감태(가시파래)라는 해.. 블로그 기자단(1~10기)/10기 20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