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야 사랑海

북유럽 최남단의 작은 나라, 덴마크. 인구도 국토도 우리나라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이 곳의 한 섬에 세계인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바로 탄소네거티브 섬이라고 불리는, 삼쇼섬이 그 주인공. 이곳 주민들 역시 밤엔 전등불도 밝히고 티비도 보는 우리와 전혀 다를바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로서 아라 마루가 해운대에서 방류된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이 둘은 지금 넓은 바다를 마음껏 헤엄쳐 다니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어디로 갈 것인지 더욱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 이들이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마루> <아라>

블로그 기자단 3기 발표합니다. 응모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이어질 모임, 공지사항은 블로그기자단 운영 카테고리에 올리겠습니다. 연임기자 강기향 김종신 박인혜 박준영 홍웅기 3기 기자단 구태경 박주희 박동구 김서용 박신영 김상균 전수린 고광림 성기헌 장승연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