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줄 하나로 상어를 잡는 베조족 이야기 태초의 신비가 살아있는 땅 아프리카. 그곳에 모잠비크 해역 푸른바다를 생계의 무대로 살아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거친파도를 가르며 이들이 찾는 것은 바로, 바다의 무법자, 상어입니다. 상어를 찾아 오늘도 망망대해를 누비는 그들의 이름은, 바다위의 사람이라는 뜻의 베조족..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