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주전부리가 아닌 반찬으로써의 '쥐포전' 가끔 쫄깃하고 짭쪼롬한 쥐포를 가스불에 살짝살짝 구워서 먹는 재미가 그리워서 한봉지를 사놓게 되면 어느순간부터인지 냉동실에 박아놓고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ㅠㅠ 결국 맥주마실때 주전부리로만 먹게되고~ 그래서 오늘은 일주일 반찬으로 손색없는 '쥐포전'을 만들어보려.. 카테고리 없음 201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