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장사도 해상공원 까멜리아 cam·el·lia를 소개합니다 기다리지 않아도 달려온 봄은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제아무리 칼바람에 마음 다쳐도 반드시 오고야 마는 봄이 있어 우리는 그 희망의 노래를 부를 수 있다고... 세월 흐름에는 돌아오는 길이 없다고 합니다. 파란 바람결, 슬프고 괴로웠던 순간들 춥고 긴 겨울의 잔상을 잊을 수..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