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용궁시장에는 물오른 봄생선이 펄떡펄떡! 푸른 바다를 가로지르며 사천시의 서포면과 용현면을 이어주는 "사천대교"는 사천만의 남쪽과 동쪽을 시원하게 이어주며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선물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사천대교의 개통으로 30분의 거리 단축으로 사천의 명물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천의 앞바다에는 사천대교 뿐.. 블로그 기자단(1~10기)/7기 201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