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몰된 폼페이, 해저도시 파블로페트리에 가다 그리스 본토 남쪽 해안. 이 바다 아래에는 5000여년 전에 세워진 도시의 잔해가 남아 있습니다. 이 잔해의 주인공은 서양문명이 시작되던 시기에 2000년 동안이나 번성했던 도시였죠. 수세식 화장실과 배수시설을 갖춘 2층 건물이 있었고 사람들은 글을 썼습니다. 정비된 건물과 거..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