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수산업 위판장. 바다의 싱싱함을 사세요. 안녕하세요. 10기 박경화입니다. 이번에 목포 수산업 위판장을 다녀왔습니다. ▲목포항 여객선 터미널전경 목포는 어디에서나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바다 가까이 가면 비리한 냄새를 풍기는 정겨운 고깃배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목포 수산위판장 입구 목포에 왔다면 새벽 수산물 위판.. 블로그 기자단(1~10기)/10기 201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