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야 사랑海

일반 넙치보다 성장속도가 30% 이상 빠른 킹넙치의 수정란 연중 보급 체계를 갖추고 지난 1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보급을 시작했습니다!!!! '킹넙치'는 수과원에서 2004년부터 유전자 조작 없이 첨단 선발육종 기술을 통해 개량한 품종으로 속(速)성장이 특성인 넙치(광어)의 브랜드 명칭입니..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가 수산생물질병의 진단기술 분야에서 교정·시험·검사기관으로 한국인정기구(KOLAS)* 자격을 획득하여 국제공인 시험기관이 되었습니다. * 한국인정기구: 국가표준제도의 확립 등을 위해 설립된 정부기구 이로써 진단에 대한 국제적 신뢰도가 확보되어 ..

국내외 드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2019 드론쇼코리아가 1.24부터 26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광학영상 촬영 드론, 다모적 해수채수드론 실물과 실시간 화상회의 시스템 및 우리원 주요 연구분야 성과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드론으로 확장되는 4차 산업 혁명..

공직자로서의 첫 발을 내딛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는 본관 정문기회의실(2층)에서 신규채용된 직원(29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였습니다. 많이 낯설겠지만, 바람직한 공직자로서의 많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명태가 중학교 교과서에 등장했어요! 국민 생선 명태가 국정교과서(중학교 국어2-1)에 실렸는데요. 명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사라진 명태를 살리기 위해 2014년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그 결과 2016년 ‘세계 최초 명태 완전 양식’에..

수과원, 멸종위기종 상괭이 보호에 나서다 - 수백마리 상괭이 살리기 위한 안강망 탈출장치 연구 수행 -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안강망 어구에 갇혀 폐사하는 상괭이 보호를 위한 탈출장치 유도망의 그물코 크기는 300~370mm가 적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 ..

해양수산부 수산물이력제 의무화 시범사업!!!! 먼저 굴비, 생굴부터 의무화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1월 2일 시무식을 갖고 2019년 새해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올해에는 첨단기술 혁신과 수산현안 해결 연구에 집중하여 수산과학기술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연구기관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학

산타 할아버지에게 소원 하나씩 비셨나요? 바라는 소원 모두 이뤄지시길 바라며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4차산업 기술을 이용한 수산기술이 여기에! 4차산업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으로 양식장 정보를 확인하고 각종 경제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친환경 스마트 양식'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