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바다요리, 올해 최고의 바다요리사!!

해양수산부 주최:

바다쉐프가 만드는 바다식탁 행사가 서울 마리나 2층 컨벤션 홀에서 한강을 바라보면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눈내리는 멋진 풍경과 함께하는 이번 바다쉐프가 만드는 바다식탁의 해산물 시식행사는 더 뜻깊은 행사가 될것 같습니다.

오늘의 행사는 우라나라 어촌을 대표하는 해양수산부와 한국 농어촌공사와 함께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마리나 컨벤션 입구에는 오늘행사에 함께하는 어촌마을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는데요. 태안 중장5리 마을, 해남 송호중리마을, 거재 다대마을 경연을 펼친다고 하네요.

해양수산부 장관님를 비롯하여 각 지역 어촌을 대표하는 대표단체와 파워블로그와 외국인들이 우리 해산물의 우수성과 맛을 평가하기 위해 한자리 모여 오늘의 행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해양수산부 장관님의 흐뭇한 표정으로 오늘의 바다쉐프가 만드는 바다식탁행사를 바라보고 있네요;

만찬도 역시 풍부한 맛과 영양이 살아있는 해산물로 !!!

우리나라 각 어촌마을에서 생산된 특색있는 지역 해산물을 이용한 해산물 요리대회겸, 우리 식탁에 수산물 소비를 촉지하기 위해 만든 행사이니 만큼 다양한 식재료와 풍성하고 싱싱한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들로 긴장감과 행복감을 동시에 느낄수 있었습니다.

외국인들도 오늘의 해산물 요리 시식행사에 함께하는 모습을 보면서 수산물은 역시 세계 모든 국민이 좋아하고 없어서는 안될 음식이 아닌가 싶네요.

오늘의 행사 주제는 바다쉐프가 만드는 바다식탁 컨셉에 맞게 유명한 요섹남도 함께 하였답니다.

요섹남이 누굴까요?

tv 프로그램에서도 유명한 쉐프 오세득 쉐프가 함께한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해양수산부 장관님도피자를 만드셨는데, 그맛은?

정성과 사랑이 뜸뿍!!

시판되는 그 어떤 피자보다도 사랑이 넘치는 피자맛이라 평생 잊지못할 맛이 아닐까 싶네요?

나도 우리 신랑이 만들어 주는 해산물이 뜸북 들어간 피자좀 만들어달라고 해야 겠네요? 장관님도 요리를 하는데....

피자에 해산물이 만나면 맛과 영양이 배가 되네요 ? 각자 취향에 맞게 새우, 오징어, 문어 등등 바다내음과 함께하는 피자맛!

생각만 해도 입안에서 꼴각 침넘어가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네요.

바다셰프들이 만들어서 그런가 수산물 요리가 아니라 바다요리 예술이네요! 오세득 쉐프가 함께한 요리라 그런가? 더 근사해보이고 보는것만으로 입맛이 살아나는듯 하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느 수산물요리를 드실래요? 입맛따라 선택 취향은 달라도 전부 맛있어 보여요. 선택하는데 고민이 되네요.

저라면 전부 먹고 싶네요.

오늘의 바다요리를 함께한 해양수산부 장관님과 오세득 쉐프와 요리를 직접하신 요리사분들과 함께 기념샷도 한컷 !!!

 

오늘 함께하지 못한 다른 어촌지역도 맛있고 특색있는 해산물 요리로 내년에 함께하면 좋겠네요. 바다내음 물씬 풍기는 싱싱한 해산물로 만든 오늘의 바다요리가 더 많이 행사에 참여하는 큰 행사가 되기를 바라며 겨울 바다 현지에서 관광하면서 먹는 싱싱한 해산물맛도 보면 더 좋을듯 하네요. 싱싱한 수산물로 만든 음식도 많이 맛있게 먹고 건강한 겨울철을 보냈으면 좋겠네요,

또 어촌 관광 여행지에서 먹지는 못해도 각 가정에서 수산물 소비촉진이 더 많이 될수있게 다양한 수산물레시피도 많이 보급되어 맛있는 수산물로 건강한 겨울철을 보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