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품은 , 향일암 향일암은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에 위치한 사찰이다. 향일암은 사찰 이름 그대로 해를 바라본다고 해서 붙여졌다. 그만큼 언덕을 굽이굽이 올라서야 사찰에 당도할 수 있다. 하지만 그 고생이라도 알아주듯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손 끝에 닿을 듯한 해를 바라볼 수 있는 명소다. ..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1.10.31
여수의 보물섬 오동도, 그 매력에 빠지다. 여수역에 내리자마자 바다가 보인다. 넓게 펼쳐진 파란 물결의 향연. 항상 여수의 바다는 그렇게 여수역에 내린 객(客)들을 반긴다. 그리고 바다는 곧 만나게 될 오동도를 감싸 안고 있다. 오동도는 면적 0.12㎢로 해안선길이 14km다. 여수역에서 약 1.2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찾아가기도 수월하다. 혹은 ..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1.10.20
배를 타고 떠나는 여행, 전남 여수 '금오도'에 가다 배를 타고 떠나는 여행, 전남 여수 금오도에 가다 무더운 여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면 용기내어 전남 여수로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한 번에 날려버릴 수 있고, 셔터를 누르는 곳곳마다 훌륭한 그림이 된는 섬! 바로 전남 여수에 위치한 '금오도'이다 금오도는..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