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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수산식품전시회]수산의 미래 산업화에 앞장서는 국립수산과학원

NIFS 2015. 4. 20. 14:11

2015.04.15(수)~2015.04.17(금) 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015 서울수산식품전시회가 개최되어 다녀왔어요. 

첫날 평일인데도 수산물에 대한 관심이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있었어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우리나라 어촌 발전을 위해

수산물과 해조류를 이용한 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생분해 어구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개발한 제품을 전시하고 있었어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수많은 연구 개발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지

이번 서울수산식품전시장에 전시된 다양한 제품을 보고 알 수 있었어요.

 

 

 

▲ 국립수산과학원 전시장

 

우리나라 수산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국립수산과학원 전시장에 방문하시면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개발한 다양한 제품도 관람하시고 

멸종 위기에 있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희귀한 관상어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수산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관상생물산업육성 개발로

관상어 세계시장 규모가 23조원이라고 정말 놀랍네요.

 

[ 수산 블루오션 관상생물산업 육성 기술개발 ]

 

추진 배경 : 관상어 시장 확대 개발로 수산업 블루오션 창출하고 있습니다.

(세계 관상생물시장 23조원 중 해수 관상생물 시장 3조원 추정)
소득과 문화생활 수준 향상 등으로 관상생물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해마,

산호, 파랑돔류는 멸종위기 해양생물이나 후보 종으로 관리

 

연구성과 : 해수관상생물을 양식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개발 성공

* 세계 최초 파랑돔류(농랑꼬리파랑돔 등 3종) 양식기술개발 성공
* 국제적 멸종위기 해양생물로 지정된 관상용 해마와 산호의 양식 성공
* 호주에 이어 세계 2번째 믹벨리해마 완전양식 성공

 

 

 

 

국립수산과학원 전시장에는 각양각색의 관상어로 해마, 산호, 파랑돔류를 전시하여

신비롭고 아름다운 관상어 매력에 빠져 들게 하네요. 

 

 

 

 

킹넙치(육종넙치) 연구개발로 30% 속성장 및 체형이 개선된 킹넙치(육종넘치)를

개발 보급하여 해외시장 개척으로 미국에 첫 수출 성과를 올려 앞으로

킹넙치를 많이 생산하여 전세계로 확대 수출하면 어민들에게 효자 상품이 될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일반넙치와 킹넙치를 비교 전시하여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 잡네요. 

 

 

바다의 불청객인 해파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과 발효 다시마차 및 다시마 과립 제품 개발,

젓갈의 탈염 및 속성제조 기술 개발도 어민들 소득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천연소재를 이용한 기능성 미용제품 개발과 시장 경쟁력 품종인

고부가 검은테 참굴 개발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림수산과학원에서는 해조류를 이용한 해조류 클렌징, 해조류 핸드워시,

불가사리 콜라겐,  미생물 이용 화장품(업토림 크림), 해조류 알긴산 화장품등

고급스런 화장품 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불가사리를 이용한 불가사리 칼슘제, 해조류(미역, 다시마)를 이용한 알긴산 비누등도

생활에 유용한 제품 개발을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친환경 기능성 사료 첨가제, 해삼 실용배합사료, 넙치 실용배합사료등을 개발하여

어민들에게 보급하면 양식업을 하는 농어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QR코드로 만나는 수산생물

 

수산생명자원 관리센터에서는 수산생명자원통합 관리 시스템 마련으로

방대한 수산자원 실물정보의 체계적인 확보로 통합검색이 가능하며

표본자원 정보화, QR코드를 활용한 자원정보 조회가 가능합니다.

 

▲ 미래 수산을 선도할 수 있는 빌딩 양식의 수족관

 

수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단위 생산성을 3~10배 이상 향상 시킬 수 있는 '도심형 빌딩양식'개발로 도심에서 대규모 양식이 가능, 소요 면적 부지 확보에 대한 부담 완화, 층별로 다양한 품종을 효율적으로 양식 가능하며 오염으로 인한 환경문제 개선 및 유통경로의 단축으로 비용절감 효과가 있으며 태양전지 및 풍력발전기 또는 자연채광을 이용해서 에너지 절감효과로 수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텔을 제시하여 앞으로 큰 성과가 있을것 같네요.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친환경 어업기술로  저비용 고효율 집어등 개발,

친환경어업을 위한 생분해서 어구개발, 오징어 채낚기용 자동 발광추 개발등

다양한 연구 개발을 하고 있어 어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네요.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바다오염을 줄일 수 있는 생분해성 어구를 개발하였는데 생분해성 어구는 바다속에서 2년 정도 지나면 자연분해 시작하여 바다에서 1년정도 사용이 가능한 생분해성 대게자망, 생분해성 낙지통발, 생분해성 문어단지, 생분해서 붕장어통발등을 전시하여 직접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나일론 그물은 물속에서 수백년동안 분해되지 않아 버려질 경우 해양환경 문제 유발하는데 생분해성 그물은 지방족 고분자 화합물로 물속에서 2년 정도 경과후,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특성이 있으며 생분해성 그물실은 3~4년 이상부터 급격히 분해되며, 최종적으로 물과 이산화타소로 완전분해가 된다고 하니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앞으로 어촌에 많이 보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참고 : 현재 생분해성 어구 총 14종 (자망 7종, 통발 7종) 및 해중림 조성용 생분해성 로프 등이 개발 됨

 

 

오징어 채낚기용 자동 발광추 개발로 물속에서 상하운동을 통한 자가 발전 원리를

적용해 건전지가 필요없는 자급 정원 시스템 도입으로 자동 발광추 사용에 따른

경비 절감 및 어획능률 향상에 도움이 되어 어민들에게 유용한 도구가 될것 같습니다. 

 

▲ 관상어수족관용 녹조 억제 장치

 

관상어수족관용 녹조 억제 장치는 전문 지식이 없어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생물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녹조를 억제하고 어류병원균을

예방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여 개발한 장치로 인기 있는 제품이 될것 같아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개발한 대박 상품으로 녹조억제장치는  대박 상품이 예감됩니다.

그동안 가정에서도 수족관 녹조 현상 때문에 수족관 설치를 꺼려했는데 

녹조억제장치 한나만 설치하면 수족관 청소를 자주 안해도 되니 많이 애용할 것 같습니다.

 

 

 [녹조억제장치의 특징]

 

1) 미량원소를 활성화하여 수조생장 촉진
2) 광합성을 활성화하여 폐쇄적 생태환경을 안정시킴
3) 수초환경을 고려한 자동화 알고리즘 적용
4) 잔류독성이 없으며, 여과 박테리아와 공존
5) 전문지식 없이도 아름다운 수초어항 관리가 가능

 

[경제적 기대효과]

 

 차별적 집중화 전략으로 아쿠아리움 살균기 Global Top 1 목표로 2017년 판매량 15만개, 매출액 120억원 기대하고 있습니다.


※판매량 ('13)4 → ('17) 150천개, 매출액 : ('13)5 → ('17) 120억원
※ 독일, 중국, 홍콩, 대만, 이리본 등에서 월 평균 100set 판매

 

 

 

 

바다에서 새로운 꿈을 실현할 귀어귀촌의 꿈을 갖고 계신분들은 귀어귀촌 종합센터에서

상담을 받아 보시고 어촌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귀어귀촌에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네요. 

귀어귀촌에 관심이 있으시분들은 국립수산과학원 전시장이나 귀어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에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5 서울수산식품전시회를 참관하고 느낀점은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수산물에 대한 다양한 연구 개발로 우리 어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위치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16  (국립수산과학원 본관1층)

대표전화 : 1899-9597

국립수산과학원 홈페이지 : http://www.nfrdi.re.kr

귀어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 : http://www.sealife.go.kr

국립수산과학원 블로그 : http://blog.daum.net/sciensea

국립수산과학원 facebook : www.facebook.com/nfrdikorea

국립수산과학원 트위터 : twitter.com/nfrdikorea

2015.04.15(수)~2015.04.17(금) 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015 서울수산식품전시회가 개최되어 다녀왔어요. 

첫날 평일인데도 수산물에 대한 관심이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있었어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우리나라 어촌 발전을 위해

수산물과 해조류를 이용한 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생분해 어구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개발한 제품을 전시하고 있었어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수많은 연구 개발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지

이번 서울수산식품전시장에 전시된 다양한 제품을 보고 알 수 있었어요.

 

▲ 국립수산과학원 전시장

 

우리나라 수산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국립수산과학원 전시장에 방문하시면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개발한 다양한 제품도 관람하시고 

멸종 위기에 있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희귀한 관상어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수산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관상생물산업육성 개발로

관상어 세계시장 규모가 23조원이라고 정말 놀랍네요.

 

[ 수산 블루오션 관상생물산업 육성 기술개발 ]

 

추진 배경 : 관상어 시장 확대 개발로 수산업 블루오션 창출하고 있습니다.

(세계 관상생물시장 23조원 중 해수 관상생물 시장 3조원 추정)
소득과 문화생활 수준 향상 등으로 관상생물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해마,

산호, 파랑돔류는 멸종위기 해양생물이나 후보 종으로 관리

 

연구성과 : 해수관상생물을 양식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개발 성공

* 세계 최초 파랑돔류(농랑꼬리파랑돔 등 3종) 양식기술개발 성공
* 국제적 멸종위기 해양생물로 지정된 관상용 해마와 산호의 양식 성공
* 호주에 이어 세계 2번째 믹벨리해마 완전양식 성공

 

 

 

 

국립수산과학원 전시장에는 각양각색의 관상어로 해마, 산호, 파랑돔류를 전시하여

신비롭고 아름다운 관상어 매력에 빠져 들게 하네요. 

 

 

 

 

킹넙치(육종넙치) 연구개발로 30% 속성장 및 체형이 개선된 킹넙치(육종넘치)를

개발 보급하여 해외시장 개척으로 미국에 첫 수출 성과를 올려 앞으로

킹넙치를 많이 생산하여 전세계로 확대 수출하면 어민들에게 효자 상품이 될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일반넙치와 킹넙치를 비교 전시하여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 잡네요. 

 

 

바다의 불청객인 해파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과 발효 다시마차 및 다시마 과립 제품 개발,

젓갈의 탈염 및 속성제조 기술 개발도 어민들 소득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천연소재를 이용한 기능성 미용제품 개발과 시장 경쟁력 품종인

고부가 검은테 참굴 개발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림수산과학원에서는 해조류를 이용한 해조류 클렌징, 해조류 핸드워시,

불가사리 콜라겐,  미생물 이용 화장품(업토림 크림), 해조류 알긴산 화장품등

고급스런 화장품 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불가사리를 이용한 불가사리 칼슘제, 해조류(미역, 다시마)를 이용한 알긴산 비누등도

생활에 유용한 제품 개발을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친환경 기능성 사료 첨가제, 해삼 실용배합사료, 넙치 실용배합사료등을 개발하여

어민들에게 보급하면 양식업을 하는 농어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QR코드로 만나는 수산생물

 

수산생명자원 관리센터에서는 수산생명자원통합 관리 시스템 마련으로

방대한 수산자원 실물정보의 체계적인 확보로 통합검색이 가능하며

표본자원 정보화, QR코드를 활용한 자원정보 조회가 가능합니다.

 

▲ 미래 수산을 선도할 수 있는 빌딩 양식의 수족관

 

수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단위 생산성을 3~10배 이상 향상 시킬 수 있는 '도심형 빌딩양식'개발로 도심에서 대규모 양식이 가능, 소요 면적 부지 확보에 대한 부담 완화, 층별로 다양한 품종을 효율적으로 양식 가능하며 오염으로 인한 환경문제 개선 및 유통경로의 단축으로 비용절감 효과가 있으며 태양전지 및 풍력발전기 또는 자연채광을 이용해서 에너지 절감효과로 수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텔을 제시하여 앞으로 큰 성과가 있을것 같네요.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친환경 어업기술로  저비용 고효율 집어등 개발,

친환경어업을 위한 생분해서 어구개발, 오징어 채낚기용 자동 발광추 개발등

다양한 연구 개발을 하고 있어 어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네요.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바다오염을 줄일 수 있는 생분해성 어구를 개발하였는데 생분해성 어구는 바다속에서 2년 정도 지나면 자연분해 시작하여 바다에서 1년정도 사용이 가능한 생분해성 대게자망, 생분해성 낙지통발, 생분해성 문어단지, 생분해서 붕장어통발등을 전시하여 직접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나일론 그물은 물속에서 수백년동안 분해되지 않아 버려질 경우 해양환경 문제 유발하는데 생분해성 그물은 지방족 고분자 화합물로 물속에서 2년 정도 경과후,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특성이 있으며 생분해성 그물실은 3~4년 이상부터 급격히 분해되며, 최종적으로 물과 이산화타소로 완전분해가 된다고 하니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앞으로 어촌에 많이 보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참고 : 현재 생분해성 어구 총 14종 (자망 7종, 통발 7종) 및 해중림 조성용 생분해성 로프 등이 개발 됨

 

 

오징어 채낚기용 자동 발광추 개발로 물속에서 상하운동을 통한 자가 발전 원리를

적용해 건전지가 필요없는 자급 정원 시스템 도입으로 자동 발광추 사용에 따른

경비 절감 및 어획능률 향상에 도움이 되어 어민들에게 유용한 도구가 될것 같습니다. 

 

▲ 관상어수족관용 녹조 억제 장치

 

관상어수족관용 녹조 억제 장치는 전문 지식이 없어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생물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녹조를 억제하고 어류병원균을

예방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여 개발한 장치로 인기 있는 제품이 될것 같아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개발한 대박 상품으로 녹조억제장치는  대박 상품이 예감됩니다.

그동안 가정에서도 수족관 녹조 현상 때문에 수족관 설치를 꺼려했는데 

녹조억제장치 한나만 설치하면 수족관 청소를 자주 안해도 되니 많이 애용할 것 같습니다.

 

 

 [녹조억제장치의 특징]

 

1) 미량원소를 활성화하여 수조생장 촉진
2) 광합성을 활성화하여 폐쇄적 생태환경을 안정시킴
3) 수초환경을 고려한 자동화 알고리즘 적용
4) 잔류독성이 없으며, 여과 박테리아와 공존
5) 전문지식 없이도 아름다운 수초어항 관리가 가능

 

[경제적 기대효과]

 

 차별적 집중화 전략으로 아쿠아리움 살균기 Global Top 1 목표로 2017년 판매량 15만개, 매출액 120억원 기대하고 있습니다.


※판매량 ('13)4 → ('17) 150천개, 매출액 : ('13)5 → ('17) 120억원
※ 독일, 중국, 홍콩, 대만, 이리본 등에서 월 평균 100set 판매

 

 

 

바다에서 새로운 꿈을 실현할 귀어귀촌의 꿈을 갖고 계신분들은 귀어귀촌 종합센터에서

상담을 받아 보시고 어촌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귀어귀촌에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네요. 

귀어귀촌에 관심이 있으시분들은 국립수산과학원 전시장이나 귀어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에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5 서울수산식품전시회를 참관하고 느낀점은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수산물에 대한 다양한 연구 개발로 우리 어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위치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16  (국립수산과학원 본관1층)

대표전화 : 1899-9597

[국립수산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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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 : http://www.sealife.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