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아름다움을 도자기 작품으로 표현하다. 안녕하세요! 국립수산과학원 10기 블로그 기자단 고광림입니다. 흙을 매개로 바다에 숨겨진 내면의 세계를 재해석하고, 신비로운 자연의 변화를 미적 대상으로 표현하고자 마련된 ‘흙으로 쓰는 어부사시사(漁父四時詞)’展을 소개해드립니다. 바다의 아름다움을 도자기 작품으로 표현.. 블로그 기자단(1~10기)/10기 2018.06.12
우리 어촌과 바다에서의 삶의 모습은? 우리 어촌과 바다에서 삶의 터전을 잡고 사는 사람들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도시에 사는 우리들의 삶과는 좀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해보게 되는데요, 갯벌, 그 속에서 나는 수산물 그리고 이에 의지해 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한번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 어.. 블로그 기자단(1~10기)/10기 2018.04.17
부산 수산과학관에 닥종이 인형이 떴다. 안녕하세요? 국립수산과학원 제10기 블로그 기자단 고광림 기자입니다. 닥나무의 껍질로 만든 우리나라 전통 종이인 ‘닥종이(한지)’를 이용해 ‘김장문화’, ‘정겨운 60~80년대’, ‘인생’, ‘풍속놀이’ 등 다양한 주제별 닥종이 공예 작품 17세트와 관련된 설명패널 2점이 부산의 수.. 블로그 기자단(1~10기)/10기 2018.04.06
바다의 느낌이 살아있는 재활용 공예작품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국립수산과학원 제10기 블로그 기자단 고광림입니다. 마치 바다를 옮겨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정교하게 만든어진 공예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어 소개합니다. ▲ 특별초대전이 열리고 있는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특별전시실 입구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수공예 작가.. 블로그 기자단(1~10기)/10기 2018.03.06
한·일 옛 어촌의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는 어촌문화 사진전 안녕하세요! 국립수산과학원 제10기 블로그 기자단 고광림입니다. 부산어촌민속관이 주최하고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과 일본 바다박물관이 공동 주관하는 한·일 어촌문화 사진전인 '옛 어촌을 기억하다'가 부산어촌민속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부산어촌민속관 외부 .. 블로그 기자단(1~10기)/10기 2018.02.26
고래박물관 탐방기 “고래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곳이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어린 아이들을 위한 전시물와 영상물이 많아 정말 많네요. 가족과 함께 오니 더 좋아요.” 가족과 함께 장생포 고래 박물관을 찾은 김수아(대구시 수성구)씨의 말입니다. ▲장생포 고래박물관 건물 전경 모습 2005년 5월 31일.. 블로그 기자단(1~10기)/7기 2015.11.18
다대포해수욕장이 거대한 전시장으로 변했어요. “다대포해수욕장이 거대한 전시장으로 변했네요. 이렇게 멋진 예술작품을 가족과 함께 해수욕장에서 볼 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넓은 백사장에서 수준 높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어요.” 2015 바다미술제를 가족과 함께 관람한 김정아(부산시 사하구.. 카테고리 없음 2015.10.08
물고기 몸 속 들여다보니 신기해요. “물고기를 해부해서 처음으로 물고기 몸속을 들여다봤는데요, 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물고기 탁본도 체험하고 비누도 만들었는데 재미있고 신났어요.” 여름방학을 맞아 수산과학관에서 물고기 해부 등 다양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받은 한 초등학생의 말.. 카테고리 없음 2015.10.08
연필로 바다생물을 만나다 부산 수산과학관은 지역과 연계한 재능기부 ‘ 연필로 만나는 바다생물 ’ 특별기획전을 열어 수산과학관을 방문하는 많은 관람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수산과학관 외부 전경 모습 이번 특별기획전은 문화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기장군 평생학습 우수동아리로 선정.. 카테고리 없음 2015.08.24
부산의 바다 속에는 어떤 해양생물이 살고 있을까?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전국 최초, 최대 규모의 해양자연사 분야 전문 박물관인데요. 이 곳에서 8월 9일(일)까지 2015 기획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전경모습 ‘생명의 신비 : 부산, 바닷속으로’라는 기획전은 우리나라 최대의 해양도시 부산의 바다 속에 얼마나 .. 블로그 기자단(1~10기)/7기 201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