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획, 좌초 고래 신고 핫라인 구축 혼획, 좌초된 보호 대상 해양생물이나 고래를 발견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곤경에 빠진 보호 대상 해양생물과 고래를 구조해주는 ‘고래연구센터 핫라인'을 소개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웹툰으로 보는 수산기술 2018.11.09
바다, 우리 그리고 고래. 울산 고래연구센터 방문기 안녕하세요, 제 10기 Sea Science Reporters 박신영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고래'입니다. 저는 어린시절 고래나 공룡과 같은 덩치가 큰 동물에 일종의 경외심을 느꼈는데요. 그 거대함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엄청난 생명력에 매료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늘을 나는 고래, 울산 고래연구.. 블로그 기자단(1~10기)/10기 2018.05.02
국내 유일 고래 전문 연구기관,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국립수산과학원 제9기 블로그 기자단(Sea Science Reporters) 권현아입니다. 울산 장생포는 역사적으로 고래가 많이 나타나고 고래잡이의 중심지였던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오늘날에도 울산 남구 '고래문화특구'에는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장생포 옛마을 재현 등 고래를 테마로 지역을 .. 블로그 기자단(1~10기)/9기 2017.07.05
고래박물관 탐방기 “고래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곳이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어린 아이들을 위한 전시물와 영상물이 많아 정말 많네요. 가족과 함께 오니 더 좋아요.” 가족과 함께 장생포 고래 박물관을 찾은 김수아(대구시 수성구)씨의 말입니다. ▲장생포 고래박물관 건물 전경 모습 2005년 5월 31일.. 블로그 기자단(1~10기)/7기 2015.11.18
울산 앞 바다의 고래 이야기가 가득한 장생포 고래 문화마을 울산의 도심 속 태화강 역에는 바다 속 힘찬 고래의 이야기를 느끼며 떠나는 또 하나의 바닷 길이 있습니다. 바로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로 향하는 길입니다. 울산 장생포는 40여년 전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에서도 이름난 고래잡이의 메카로 알려진 항구로 포경이 금지된 지금은 고래.. 블로그 기자단(1~10기)/7기 2015.10.06
[특명] 긴수염고래 구조하라!! 긴수염고래 구조현장의 뒷 이야기 2015년 2월 11일 기분 좋은 고래연구소의 수요일 오전, 다급한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정체모를 고래가 양식장 그물에 걸려있으니 구조인력을 보내달라는 다급한 전화였습니다. 현장에서 보내오는 사진 속의 고래를 확인한 결과 북방긴수염고래 국내에서.. 소속기관/고래연구소 2015.02.17
흰긴수염고래 No! 대왕고래 OK! 흰긴수염고래? 대왕고래라고 불러 주세요 -일본 고래이름 오역이 만든 이름, 흰긴수염고래- 안녕하세요. 고래연구소입니다 오늘 지금껏 잘못 알려진 우리나라의 고래 이름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요? 지구에서 살았던 생물들 중에서 가장 덩치가 큰 생물인 대왕고래(영어, Blue Whale; 일본.. 소속기관/고래연구소 2015.02.17
특명! 높은 하늘에서 고래를 찾아라 Good Morning 고래연구소입니다. 이번 저희 고래연구소는 선박조사가 아닌 헬기를 타고 고래목시 조사를 하게되었습니다! 항공조사는 선박조사와 다르게 위에서 내려다 보는 만큼 넓은 시야를 확보하여 숨을 쉬기 위해 수면 위로 올라오는 고래들을 한 눈에 관찰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 소속기관/고래연구소 2014.11.10
남극의 눈물 : 혹등고래가 부르는 바다의 노래 지구 온난화로 자연환경의 파괴는 물론 인간의 삶의 터전도 위협받고 있다. 그런 점에서 MBC자연환경 다큐시리즈 남극의 눈물 속에 나온 혹등고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남극이 미지의 땅이었던 고대에는 혹등고래를 바다괴물 리바이어던이라고 불렀.. 카테고리 없음 2012.01.20
당신이 보고 있는 것은 진실입니까, 해양소설 원작<모비딕> 영화 <모비딕>은 제목과 그 의미에 대해 듣고 꼭 한 번 보고 싶었던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개봉 때를 놓쳐 영화관에서 보지 못하고 이번 추석 연휴를 이용해서 봤는데요. 조금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지만 그 의미는 꼭 한 번 되짚어 보고 싶었습니다. 때는 1994년 늦은 가을. 서울 근교 발암교에서 의..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1.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