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묵의 역사와 함께하는 부산어묵 가공소!| 어묵하면 "부산 어묵"이라고 손을 꼽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부산 어묵이라는 말 보다는 사투리가 진하게 묻어나는 "부산 오뎅"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부산 대표 간식 아니 전국의 대표 간식으로 꼽히는 "부산 어묵" 가운데서도 가장 오래된 어묵 제조 가공소.. 블로그 기자단(1~10기)/6기 2014.10.29
푸른 바다 위를 수 놓는 꿈의 보트 산업전 부산 벡스코에 바다 위에 아름답게 떠 있는 보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보기만 해도 황홀한 자태를 뽐내며 바다 위를 수 놓을 것 같은 보트들은 "2014 국제 보트 산업전"에 참가한 다양한 디자인과 색다른 기능의 보트들의 향연이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공.. 카테고리 없음 2014.10.29
금강에는 어떤 민물고기가 살고 있을까? 충북과 충남 사이의 금강 본류를 가로지르는 대청호! 다목적 댐으로 조성된 대청댐은 아름다운 주변경관이 함께 어우러져, 무공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뿐만 아니라 빼어난 경치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대청 물문학관에서 아름다운 금강의 물속을 상류에서 하류까지 여러 물.. 카테고리 없음 2014.10.29
아라마리나에서 수상 스포츠 즐기기 물길 따라 감동이 흐르는 아라뱃길 유람선과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문화·관광·레저의 새로운 명소, 한강에서 서해로 대한민국이 세계를 품고 미래로 나아가는 800년 오랜 소망을 간직한 희망의 뱃길, 경인 아라뱃길을 소개합니다. ​​ 수도권 최대 규.. 카테고리 없음 2014.10.29
울릉도 바다속 생태환경을 볼 수 있는 천부 해중 전망대 울릉도의 새로운 볼거리 해중 전망대에 다녀왔습니다. 해중 전망대는 울릉군 천부리에 718-54에 있는데요. 울릉도의 청정해역과 신비로운 수중 생태계를 바다속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해중전망대"라고 합니다. 천부 마을 앞에는 마을의 안내 표시판이 세워져 있어 여.. 카테고리 없음 2014.10.29
그 맛이 고소해 깨가 서말이라는 전어가 제철!!| 은색의 빛으로 납작하고 날렵한 몸짓으로 전어의 움직임이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 전어가 1년 중 가장 기름이 많이 올라 그 맛의 표현을 "깨가 서말"이라고 할 정도로 고소한 맛을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계절의 어느 곳을 가던지 쉽게 만.. 블로그 기자단(1~10기)/6기 2014.10.17
흐르는 물따라 풍경도 흐른다.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에 위치하고 있는 청풍나루에 가면 충주나루와 장회나루를 다니는 대형 유람선과 옥순봉, 구담봉의 멋들어진 석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왕복 유람선을 타고 청풍호의 푸른 물결과 시원한 남한강 강바람에 몸을 실으면 그림 같은 호반의 풍광이 연인처럼 따라 다닙.. 블로그 기자단(1~10기)/6기 2014.10.17
서울하고 인접한 인천광역시의 진주, 을왕리해수욕장 이곳은 을왕리해수욕장입니다. 서해안의 특징에 대해서 잘 보여주는 바다이기도 합니다. 밀물과 썰물이 일기도 하면서 갯벌형태로 물이 빠져나가면 흙범벅이 된 모래사장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해안과 달리 물은 황색입니다. 서해안의 갯벌과 낮은 지대의 특성상 바다에 모래가 .. 블로그 기자단(1~10기)/6기 2014.10.17
옛 동해남부선철길 - 송정해수욕장에서 청사포까지 이번에는 송정해수욕장에 도착하여서 송정해수욕장을 둘러보고 옛 동해남부선철길을 걸어보기로 하였습니다. 동해남부선철길은 이번해초부터 폐선이 되었고 현재 그대로 보존되어 많은 여행객들과 부산시민분들의 산책로가 되었습니다. 걷는코스를 시작한 송정해수욕장에서는 피서.. 블로그 기자단(1~10기)/6기 2014.10.17
에메랄드 바다, 강릉 안목해변! 올해는 더위가 다른 해 보다 많이 더웠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푸른 숲이 있는 계곡과 바다를 찾아갔었는데요. 저는 강릉에 있는 안목 해변을 다녀왔습니다. 안목해변은 강릉 견소동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해변의 길이 500m, 2만㎡의 백사장이 있어 가족, 젊은 연인 등이 피서를 하기.. 블로그 기자단(1~10기)/6기 201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