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더덕향 물씬나는 미더덕찜 만들기 아구찜의 경우는 외출할때 가끔 사먹는데, 미더덕찜은 파는곳을 잘 못 본 듯 해요. 그래서인지 엄마의 손맛이 그리운 미더덕찜입니다. 집에서 한번 만들어보세요 ^^ 콩나물은 체에 받쳐 씻어서 준비해둡니다. 미더덕은 그냥 넣으셔도 되고, 살짝 칼집을 내면 미더덕향이 찜 전체에..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2.02.06
매콤한 해물찜, 아구찜을 맛볼 수 있는 마파람 가족 외식장소 다들 어디를 많이 가시나요? 저희 가족들은 매콤한 음식을 좋아해서인지 "아구찜"을 먹으러 자주 가는 편이랍니다. 부산 온천동에 위치한 마파람 매콤한 해물찜, 아구찜을 맛보고 마지막엔 볶음밥으로 마무리 하는데!! 그 볶음밥 맛이 너무 좋아요~!! 메뉴판입니다. ..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2.01.06
포항의 명물별미! 과메기 맛있게 먹기 대작전!!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과메기! 제가 과메기를 처음 접한건 포항 호미곶의 축제였답니다. 축제의 현장에서 통과메기를 선물로 주시던데.. 그걸 어찌 먹어야 하는지?^^; 참 난감했었어요. 그러다가 포항에 사는 직장언니가 보내준 포항 구룡포 과메기를 맛 본 후~!! 과메기의 참 맛에 ..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1.12.22
숙취해소엔 얼큰하고 시원한 동태탕이 최고! 부들부들 시원한 동태탕 끓이기! 고춧가루를 넣어서 칼칼하게 끓여도 좋지만 소금간만 살짝해서 시원하게 먹는 동태탕도 너무 좋죠! 함께 만들어봅니다. 재료 : 동태 1마리, 대파 1대, 콩나물 반줌, 무 1/3개 육수 : 멸치 20마리, 다시마 사방 10cm 1조각 양념 : 소금, 다진마늘 1T 냄비에.. 카테고리 없음 2011.12.19
찬바람 쌩쌩 부는 요즘, 개운하고 시원한 꽃게탕이 생각난다면? 요 몇일 찬바람이 쌩쌩 부는게 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 해요. 이런날 개운하고 시원한 꽃게탕이 생각난다면? 집에서 손 쉽게 끓여봅니다. 재료 : 꽃게 2마리, 애호박 1/2개, 양파 1/2개, 대파 1/4 뿌리, 청고추 1개, 홍고추1개 양념 : 다진마늘 1T, 고추장 1T, 된장 1/3T (소금, 또는 국간장으..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1.12.14
손님 요리상에 좋은 "전복초" 만들기 전복! 보통 전복회/전복죽으로 많이들 드시죠? 저 같은 경우는 마트에서 파는 전복 한팩을 사면 4개정도 들어있는데 늘 2개는 죽을 끓이고, 나머지 2개는 어찌 먹을지? 고민인 경우도 많았답니다. 지난번 전복죽을 만들고 남은 2개의 전복을 냉동보관 하였다가 전복초를 만들어 보..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1.11.30
새우와 닭의 절묘한 조합!! 매콤한 새우&닭강정 만들기! 매콤한 음식이 땡기는날~ 바삭한 새우와 닭의 만남! 매콤한 새우&닭강정 만들기 입니다!! 재료 : 닭 안심 한팩 , 새우 20마리, 우유(닭 재우는 용도), 전분가루 양념 : 고추장 3T, 케첩 1T, 간장 4T, 핫소스 4T, 물 1/3컵, 다진마늘 2T, 고추가루 1T, 생강가루 약간(없으면 생략) 우선 새우와 ..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1.11.25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매콤하고 쫄깃쫄깃한 오징어 볶음!! 비도 추적추적 내리는 날.. 괜시리 매운음식이 먹고 싶은 어느날.... 비가 오면 파전이 생각나고, 파전에는 오징어가 들어가고~ 하지만 오늘은 파전보다는 매콤한 오징어 볶음을 만들어봅니다. 아파트 5일장에서도 요즘은 수산물을 쉽게 구매할 수 있어요. 저희 아파트도 생선, 조..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1.11.11
비린내를 제거하여 더욱 맛있는 고등어 조림 만들기!! 고등어 조림, 이것만 있으면 밥 한그릇은 그냥 뚝딱해버리는 인기 메뉴입니다. ^^ 저 또한 달달하면서 매콤하게 조려진 무를 비롯, 매콤한 양념에 어울러진 두툼한 고등어 조림을 무척 좋아하는 편이에요~! 헌데 생선의 비린내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 제가 준비한 비린내를 제거..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1.10.26
아이들 간식으로 영양만점, 해물 부추전 가을이 오기도 전에 찬바람이 쌩쌩~ 부는 요즘이에요. 바람막이 점퍼가 없으면 허전한 날씨입니다. 요즘 같은 날씨.. 감기환자가 더욱 많은 듯 해요. 우리집 4살 왕자님도 요즘 감기라 기침 콜록콜록하는 모습이 너무 안 쓰럽답니다. 오늘은 병원 다녀와서 간식으로 해물 부추전을 만들어주었어요. 아..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