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구한 소년과 듀공의 아주 특별한 우정 이야기 이곳은 코타키나발루의 만타나니 섬. 따뜻한 남중국해에 자리잡고 있는 만타나니 섬은 북 보로네오로부터 약 30km 떨어진 바다에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사바 주에 속한 이 섬에 살고 있는 사람은 단 200여명. 이 들이 의지하고 살아가는 것은 오직 바다 뿐입니다. 책가방을 둘러매고..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2.02.01
한입에 쏘옥~ 귀여운 새끼갑오징어의 화려한 변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 덕에 가족끼리 외식 한 번하기고 보토 부담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매일 저녁 비슷비슷한 메뉴만 올라오는 저녁밥상에 식구들이 슬슬 싫증을 내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과감하게 구입한 녀석이 바로, 새끼 갑오징어였습니다. ^^ 같..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2.01.31
도루묵회 들어보셨나요? 회로 즐기는 도루묵은 지금도 제철입니다.| 도루묵 회를 아시나요? 그 맛을 소개하는데 일반 식당이 아니고 시장바닥 한가운데 듬성듬성 썰어주는 장터에서 즐긴다는 소식에 그 맛을 찾아 일부러 강원도에 취재차 다녀왔습니다. 도루묵은 농어목(─目 Perciformes) 도루묵과(─ 科 Trichodontidae)의 바다물고기로 수심 1m 내외의 해..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2.01.30
TV 스크린으로 떠나는 가슴 벅찬 항해!! 영국드라마 <보물섬>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수많은 해적 이야기들의 원형이 된 <보물섬>입니다. 영화 <캐러비안의해적>, 애니메이션<원피스>등 금은보화가 숨겨진 섬을 찾아 망망대해를 가로지르는 해적들의 이야기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2.01.27
매콤달콤 부드러운 양배추와 참치의 만남 '양배추 참치롤' 양배추 한통을 사면 반은 샐러드도 해먹고 볶아도 먹고 하다가 나머지 반을 먹을때가 되면 레시피가 떨어져 결국 쪄먹게 되지요.^^; 쪄서 쌈사먹는 것도 하루 이틀이라, 오늘은 양배추 찐 것으로 어떤 색다른 요리를 해먹을까 하다가 발견해 낸 매콤달콤한 '양배추 참치롤'을 소개..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2.01.27
제주 연안의 얕은 수심에서 치명적 독성을 가진 파란고리 문어 발견에 따른 주의 요망!!! <파란고리 문어> <제주 연안에서 발견된 파란고리 문어> 제주연안 지역에서 파란고리 문어가 발견되었습니다. 파란고리 문어는 호주, 일본 등의 남태평양해역에 서식하는 열대생물로 성체의 크기가 발 길이 포함하여 20cm 미만으로 , 적갈색 바탕에 파란 줄무늬가 몸 전체.. 카테고리 없음 2012.01.25
랍스터 시금치 샐러드 오늘은 싱싱한 랍스터를 저렴하게 구매 하게 되어 무엇을 요리해 볼까, 고민하다가 싱싱한 랍스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샐러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랍스터 1마리, 시금치 적당량, 생강 4쪽 정도, 마늘 4쪽 정도, 칠리 2개, 당근 조금, 버터 1ts, 소금/후추 적당량, 레몬즙 1ts.. 카테고리 없음 2012.01.25
남극의 눈물 : 혹등고래가 부르는 바다의 노래 지구 온난화로 자연환경의 파괴는 물론 인간의 삶의 터전도 위협받고 있다. 그런 점에서 MBC자연환경 다큐시리즈 남극의 눈물 속에 나온 혹등고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남극이 미지의 땅이었던 고대에는 혹등고래를 바다괴물 리바이어던이라고 불렀.. 카테고리 없음 2012.01.20
2020년 수산물 수출 100억달러 달성을 위한 R&D 클러스터 발대식!!! 지금까지 우리나라 주요 수출품이 뭐라고 생각 하십니까? 자동차? 반도체? 휴대폰 ? 아님 한류 스타? 물론 지금까지 우리나라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품목인 건 확실한데요!!! 여기서 주목!!! 또하나의 블루 오션!!!! 올해 우리나라 농수산 수출액이 72억 8000만 달러를 달성했.. 카테고리 없음 2012.01.18
다이어트 곤약면으로 만드는 '새우 곤약 비빔면'&매콤 달콤 '골뱅이무침' 오동통 새우가 씹히고, 쫄깃한 곤약면의 맛이 일품인 매콤 달콤 저칼로리 비빔면 드셔보시겠어요^^? 야밤엔 어떻게 하루도 빠짐없이 야식을 먹고싶은 욕구가 솟구칠까요? ㅠ.ㅠ 매일 같은 야식 행진에 제 뱃살은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의 지방을 축적할 순 없다는 일.. 카테고리 없음 201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