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 가족들과 도란도란 둘러앉아 즐기는 궁극의 맛 '굴 샤브샤브' 여러분은 겨울의 가장 따뜻한 풍경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단연, 온 가족이 한 상에 오순도순 모여 앉아 따뜻한 저녁식사를 함께 하는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그 그림 같은 장면 속에 바로 이 메뉴가 등장한다면 아마 가장 멋지지 않을까 싶은 요리를 만들어볼까 합니..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2.02.22
바다 건너, Welcome to NewYork Aquarium! 오늘은 뉴욕 아쿠아리움(NewYork Aquarium)에 대해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현재 우리 나라에는 3개의 아쿠아리움이 있고, 여수 엑스포를 맞아 몇 개의 오픈 예정 아쿠아리움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바다 건너, 뉴욕의 아쿠아리움은 어떤지 같이 구경 한 번 가보아요 ^^ 뉴욕 아쿠아리움..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2.02.14
톡 쏘는 맛이 일품이 홍어회 야채무침 홍어는 주로 삭혀서 많이들 드시는데요, 홍어는 그 특유의 맛 만큼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체질을 개선 해주고, 위염예방, 관절염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다고 합니다. 삭힌홍어도 별미지만, 홍어회 야채무침도 별미 중에 별미랍니다. 홍어회 재료: 홍어, 미나리, 무, 오이, 당근, ..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2.02.13
신비의 섬, 마다가스카르 이야기 이 곳은 인도양에 떠 있는 아주 오래된 섬 마다가스카르. 마다가스카르의 동식물들은 다른 세계로부터 완전히 고립되어 점차 희귀하고 독특한 생물들로 진화해 나갔습니다. 오랜 진화의 시간을 거쳐 이제 이 섬의 생물 중 약80퍼센트는 지구상 다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희귀..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2.02.07
내 나라 여행 박람회에서 올 여행계획을 세우다. 여행을 좋아하는 저는 “내 나라 여행박람회“ 전시회가 개최한다는 소식을 듣고 행사장에 가기도 전에 가슴이 설렜습니다. ‘내나라 예술 풍경’이란 주제로 열린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1,12-1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됐습니다. 내나라 여행 캐릭터가 이색적이라 사람들의 관심..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2.02.02
바다를 구한 소년과 듀공의 아주 특별한 우정 이야기 이곳은 코타키나발루의 만타나니 섬. 따뜻한 남중국해에 자리잡고 있는 만타나니 섬은 북 보로네오로부터 약 30km 떨어진 바다에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사바 주에 속한 이 섬에 살고 있는 사람은 단 200여명. 이 들이 의지하고 살아가는 것은 오직 바다 뿐입니다. 책가방을 둘러매고..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2.02.01
한입에 쏘옥~ 귀여운 새끼갑오징어의 화려한 변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 덕에 가족끼리 외식 한 번하기고 보토 부담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매일 저녁 비슷비슷한 메뉴만 올라오는 저녁밥상에 식구들이 슬슬 싫증을 내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과감하게 구입한 녀석이 바로, 새끼 갑오징어였습니다. ^^ 같..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2.01.31
도루묵회 들어보셨나요? 회로 즐기는 도루묵은 지금도 제철입니다.| 도루묵 회를 아시나요? 그 맛을 소개하는데 일반 식당이 아니고 시장바닥 한가운데 듬성듬성 썰어주는 장터에서 즐긴다는 소식에 그 맛을 찾아 일부러 강원도에 취재차 다녀왔습니다. 도루묵은 농어목(─目 Perciformes) 도루묵과(─ 科 Trichodontidae)의 바다물고기로 수심 1m 내외의 해..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2.01.30
TV 스크린으로 떠나는 가슴 벅찬 항해!! 영국드라마 <보물섬>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수많은 해적 이야기들의 원형이 된 <보물섬>입니다. 영화 <캐러비안의해적>, 애니메이션<원피스>등 금은보화가 숨겨진 섬을 찾아 망망대해를 가로지르는 해적들의 이야기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2.01.27
매콤달콤 부드러운 양배추와 참치의 만남 '양배추 참치롤' 양배추 한통을 사면 반은 샐러드도 해먹고 볶아도 먹고 하다가 나머지 반을 먹을때가 되면 레시피가 떨어져 결국 쪄먹게 되지요.^^; 쪄서 쌈사먹는 것도 하루 이틀이라, 오늘은 양배추 찐 것으로 어떤 색다른 요리를 해먹을까 하다가 발견해 낸 매콤달콤한 '양배추 참치롤'을 소개.. 블로그 기자단(1~10기)/3기 201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