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영 69

낙동강 생명의 길 '어도'에서 만나는 가시고기와 강준치

▲ 창녕함안보의 어도 ▲ 어도 길목에서 물고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는 백로와 학 ▲ 물길로 가려진 어도 국립수산과학원 제9기 Sea Science Reporters 황은영입니다. 낙동강이 흐르는 강줄기 사이로 함안과 창녕을 이어주는 창념함안보에는 물길과 함께 또 하나의 길이 있습니다. 바로 ..

제주의 바다가 살아야 해녀도 살아날 수 있다!-제주해녀박물관

▲ 제주 해녀박물관 전경 ▲ 해녀박물관 로비 조형물로 만들어진 해녀 모습 국립수산과학원 제9기 Sea Science Reporters 황은영입니다. 현재 제주도에 많이 살고 있는 해녀들은 전 세계적으로 아주 희귀한 존재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2016년 11월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